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큐시즘이 2025년 11월 29일 공덕 ‘프론트원’에서 밋업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밋업데이는 큐시즘의 핵심 행사이자 ‘학회 내 데모데이’ 역할을 하는 자리다. 2–3개월간 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가 한 팀을 이뤄 실제 프로덕트를 완성하고, 이를 공식적으로 처음 공개하는 시간이다.
총 8개 팀이 약 두 달간 3회의 전문 멘토링을 거쳐 MVP(Minimum Viable Product)를 개발했다. 11월 22일에는 자체 전시회를 통해 외부 사용자들과 직접 사용 경험을 검증했다.
이번 밋업데이에서는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이들 프로젝트 중 특히 우수한 성과를 보인 3개 팀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 – ‘거부기린' PC 웹캠 기반 실시간 자세 분석 솔루션

대상을 수상한 ‘거부기린’은 PC 웹캠만으로 거북목을 분석하고 사용자의 자세 교정을 돕는 헬스케어 서비스다.
업무 중 화면 한쪽에 띄워둘 수 있는 위젯 형태의 UI를 기반으로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며, 맞춤형 스트레칭 알림과 자세 변화 추이를 시각화해 ‘습관화’를 돕는다. 특히 사용자의 성취를 캐릭터 레벨업 구조로 게임처럼 표현해 건강습관 형성의 동기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 – ‘스타라이트’ 초기 창업자를 위한 AI 기반 사업계획서 코칭 서비스

최우수상을 받은 ‘스타라이트’는 예비·초기 창업자가 가장 어려워하는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 전체를 구조화한 서비스다.
항목별 체크리스트와 함께 AI가 작성 내용을 채점하고 핵심 강·약점을 분석해 부족한 부분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70점 이상일 경우 실제 전문가의 심층 피드백을 연계해 누구나 ‘심사위원 관점의 사업계획서’를 완성할 수 있게 한다.
우수상 – ‘치이이즈’ 모임 사진 공유를 가볍게 만드는 7일 보관 앨범 서비스

우수상을 수상한 ‘치이이즈’는 모임 후 가장 번거로운 ‘사진 공유’를 단번에 해결하는 서비스다.
링크 또는 QR 코드만으로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으며, 올린 사진은 7일간만 열람할 수 있어 ‘적당한 설렘과 긴장감’을 만들어준다. 더불어 사진을 기반으로 자동 생성되는 ‘치즈네컷’ 기능을 제공해 마지막까지 즐거운 경험을 이어가도록 돕는다.
전국 대학 협업과 체계적 멘토링 체계
큐시즘은 매 학기 한번의 기업프로젝트와 한번의 밋업프로젝 시스템을 운영하며 기획·디자인·프론트엔드·백엔드 전 분야 대학생이 협업하는 구조를 만든다. 팀은 ‘아이디어 기반 매칭’을 통해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관심사·역량·비전을 기준으로 팀을 선택한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에는 현업 실무자들의 멘토링이 제공된다.
이제 32기를 마무리한 큐시즘은 한 기수의 종료가 곧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대학생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IT 서비스로 해결할 예정이다.
큐시즘 관계자는 "큐시즘은 앞으로도 큐시즘은 앞으로도 대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기술적 해결책을 만들어낸다는 비전을 중심에 두고 다음 기수에서도 실험·도전·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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