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환경에서 아이스 브레이킹 (ice-breaking)은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원활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다. 회의를 시작할 때 아이스 브레이킹을 통해 참여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팀 구성원들 간의 관계를 돈독하게 함으로써 문제 해결과 협업을 원활하게 만들 수 있다. 아래 소개된 아이스 브레이킹 전략과 함께 관련 영어 표현들을 익혀 실제 미팅에서 활용해 보자.
1. To kick things off, let's go around the room and introduce ourselves. (시작하기 위해, 돌아가며 자기 소개를 해 봅시다)
- 참여자들끼리 서로 알아가기 위해 각자 자기 소개를 하도록 제안할 때 사용
2. Before we dive into the agenda, how about a quick icebreaker? (안건에 들어가기 전, 짧은 아이스 브레이킹을 해 볼까요?)
- 회의 시작 전, 약간의 아이스 브레이킹 활동으로 가볍게 시작하고자 할 때 사용
3. To break the ice, let's share a recent achievement or success, either personal or professional." (아이스 브레이킹을 위해, 최근의 개인적이거나 전문적인 성취를 공유해 봅시다)
-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참여자들 간의 자기 소개를 겸한 성공 이야기를 나누도록 독려할 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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