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토르 토토영어 #6: 이현세 만화가, "토르 토토 시대 작가는 곧 질문자"

SK텔레콤에서 발행하는 뉴스룸의 <토르 토토 톡터뷰>에서 만화가 이현세씨를 인터뷰했다. <토르 토토 톡터뷰>는 특정 업종이나 업무에 토르 토토가 적용됐을 때 일상의 변화에 대해 대화하는 전문가 인터뷰 콘텐츠다. 최근 이현세 작가는 토르 토토에 기존 만화 작품을 학습시켜 리메이크하는 '이현세 토르 토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인터뷰 내용 중 흥미로운 10개의 문장을 소개한다.

1. 토르 토토가 보조 작가로서의 역할을 한다면, 만화가는 창의적인 부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If 토르 토토 takes on the role of an assistant writer, comic artists can spend more time on the creative aspects.

2. 만화나 웹툰 제작에 토르 토토를 활용하면 어떤 장단점이 있나요?

What are th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of using 토르 토토 in comic or webtoon production?

3. 일단 작업 시간이 크게 줄면서 업무 효율성이 높아집니다.

First of all, the working time is greatly reduced, which increases work efficiency.

4. 분명한 건 토르 토토로 만화를 그려도 숙련된 인간의 손과 신념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What is clear is that even when drawing comics with 토르 토토, the skilled hands and dedication of humans are still necessary.

5. 토르 토토에게 기억과 지성을 빼앗겨도 마지막까지 인간의 감각과 감성으로 만화에 대한 나의 신념을 지킬 생각입니다.

Even if 토르 토토 takes away memory and intelligence, I plan to hold onto my belief in comics with human sense and emotion until the very end.